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방송개혁의 적임자’라고 앞세운 반면, 언론단체들은 ‘방송 장악 기술자’라며 앞다퉈 성명을 내고 있는데요. 우리의 일타강사 김준일 뉴스톱 수석 에디터는 이 후보자에게 ‘장악 이동관 선생’이라는 호를 붙여주며 “언론장악 수준이 전두환, 박정희급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작성된 국정원 언론장악 문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홍보수석실 요청사항’ 표시. 이 후보자는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었는데요. 과연 이 모든 것은 우연일까요? 〈시사종이 땡땡땡〉에서 꼼꼼하게 분석해봤습니다!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관련기사
연재시사종이 땡땡땡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