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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우원식,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 사퇴…김민석·홍익표·남인순 3파전

등록 2023-09-26 09:11수정 2023-09-26 15:20

26일 오후 열려
왼쪽부터 김민석·홍익표·남인순·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한겨레 자료사진
왼쪽부터 김민석·홍익표·남인순·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한겨레 자료사진

26일 오후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우원식 의원이 후보 사퇴해, 김민석·홍익표·남인순(기호순) 의원의 3자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우 의원은 “위기의 순간 어렵게 당대표를 중심으로 모인 단합의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노력했으나,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이 엄중한 시기에 저는 여전히 당의 단합을 위해 경선이 아닌 단일후보 방식으로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내려놓는 것이 그 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머지 세 후보에게 “후보단일화를 통한 개혁과 통합의 길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추가로 후보 사퇴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이날 오후 열리는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김민석·홍익표·남인순 의원의 대결이 될 예정이다. 우 의원을 비롯해 4명은 모두 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박광온 전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책임지고 물러남에 따라 치러지는 것이다. 이날 뽑히는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이우연 기자 aza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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