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윤 대통령, APEC 계기 바이든·기시다와 3자 회동한다

등록 2023-11-17 08:35수정 2023-11-17 09:13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월18일(현지시각) 워싱턴 디시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로렐 로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8월18일(현지시각) 워싱턴 디시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로렐 로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자 회동을 한다.

대통령실은 16일(현지시각) 언론에 공지문을 내어 “세 정상이 함께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정상이 함께 만나는 것은 지난 8월18일 미국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뒤 3개월 만이다. 세 정상은 지난 5월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도 인사와 사진 촬영 등을 하며 2분 가량 회동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곧 석방될 것” 윤상현, 지지자들에 문자…“사실상 습격 명령” 1.

“곧 석방될 것” 윤상현, 지지자들에 문자…“사실상 습격 명령”

‘법치 부정’ 윤석열의 무법 선동…민주주의가 공격당했다 2.

‘법치 부정’ 윤석열의 무법 선동…민주주의가 공격당했다

전광훈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 데려오면 1인당 5만원 주겠다” 3.

전광훈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 데려오면 1인당 5만원 주겠다”

법원이 무법천지로…윤석열 지지자 유리 박살, 소화기 분사 [영상] 4.

법원이 무법천지로…윤석열 지지자 유리 박살, 소화기 분사 [영상]

이준석 “서부지법 난동, 백골단 추켜올릴 때 예고된 불행” 5.

이준석 “서부지법 난동, 백골단 추켜올릴 때 예고된 불행”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