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 실패에 대해 여야 모두에서 정부의 ‘정보 실패’, ‘판단력 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실패 이유를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드는 보고는 화를 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통령실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들었다며 “녹취록을 보니 두 가지 부분은 문제가 더 되겠구나”라고 말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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