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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대변인 정태호씨 내정

등록 2006-04-23 19:22수정 2006-04-23 20:42

한나라 경북지사후보 김관용씨
청와대는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을 교체하기로 하고, 후임에 정태호(43·사진)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을 내정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후임 대변인에 내정된 정태호 비서관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이해찬 전 총리의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을 거쳐 청와대 정무기획, 정책조정, 기획조정 비서관으로 일해 왔다.

김 대변인은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오는 7월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인 경기 부천소사에서 출마 할 예정이다.

김의겸 기자 kyummy@hani.co.kr


노대통령 “책임총리제 유지”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2일 한명숙 새 총리와의 역할분담 문제와 관련해, 이해찬 전총리 시절과 같은 기조에서 ‘책임총리제’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의겸 기자



한나라 경북지사후보 김관용씨

한나라당의 5월 지방선거 경북지사 후보로 김관용(63) 전 구미시장이 선출됐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2일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전체 유효 투표 4452표 가운데 41.3%인 1840표를 얻어 김광원 의원을 따돌렸다.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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