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묻는 헌재와 감사원
김황식 감사원장(왼쪽)과 하철용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7일 오후 2009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경한 법무부 장관.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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