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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국회 온 이자스민 “다문화가정 상처받을까 걱정”

등록 2012-04-17 19:58수정 2012-04-17 22:06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자스민씨가 17일 오후 국회에서 온라인상의 인종차별적 비난과 관련해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다문화가정이 이 일로 많은 상처를 입을까봐 오히려 걱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자스민씨가 17일 오후 국회에서 온라인상의 인종차별적 비난과 관련해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다문화가정이 이 일로 많은 상처를 입을까봐 오히려 걱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자스민씨가 1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온라인상의 인종차별적 주장에 대해 “일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한민국 전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다문화가정이 이 일로 많은 상처를 입을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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