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아직도 이런 곳이…시장 되면 임대주택 10만호 짓겠다”
무공천 논란에 대해서는 “축구와 야구 같이 할 수 없어”
성한용 선임기자와 함께 보는 6·4 지방선거
한겨레·한겨레TV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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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하룻밤 묵은 영등포 쪽방촌. 정몽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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