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최고위원, 당 회의 석상에서 ‘롯데 형제의 난’ 공개 비판
“재벌의 이전투구에 국민은 참담함 넘어 분노하고 있어”
“처신 일신하지 못하면 과거 지위 유지 못하게 해야” 경고
“재벌의 이전투구에 국민은 참담함 넘어 분노하고 있어”
“처신 일신하지 못하면 과거 지위 유지 못하게 해야” 경고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둘러 싼 신동주·신동빈 형제의 후계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그룹 본사 입구의 간판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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