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로 사용했던 서울 종로구 동숭동 국립국제교육원에서 5일 저녁 경찰들이 주변을 삼엄하게 경비를 서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이삿짐을 싸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공개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로 사용했던 서울 종로구 동숭동 국립국제교육원에서 5일 저녁 경찰들이 주변을 삼엄하게 경비를 서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이삿짐을 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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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국정교과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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