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뽑은 2016 총선 공천 부적격자들
청년운동 단체들이 16일 6개 기준에 따라 20대 총선 공천 부적격자 14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청년의 삶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할 뿐 청년의 절망을 외면하고 청년을 폄훼하고 청년정책을 가로막고 청년에게 상처와 좌절을 안긴 사람들"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현철 김지숙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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