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경기 용인정] 더민주 표창원, 당선 확실

등록 2016-04-13 21:21수정 2016-04-14 00:37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표창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표 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의원, 표창원 후보, 김종인 대표, 백군기 의원.  용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표창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표 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의원, 표창원 후보, 김종인 대표, 백군기 의원. 용인/연합뉴스
[선택 4·13]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14일 오전 0시30분 현재 86.9% 개표된 경기 용인정 지역구에서 표 후보는 5만8599표(50.7%)를 얻어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일 새누리당 후보는 4만4485표(38.5%)로 2위에 그쳤다. 표 후보는 이날 방송사들이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도 50.6%를 득표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표 후보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첫번째로 영입한 인재였다. 용인정 지역구는 경찰대 출신 표 후보와 기자 출신 이 후보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