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법률위원회, 한미 정상 통화내용 공개한 강효상 의원 검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과 양정숙 부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3급 비밀인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고교 후배인 외교관에게서 전달받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외교상기밀누설 혐의로 고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5-24 17:36수정 2019-05-2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