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목성 토성 대근접
21일 저녁 목성과 토성이 약 400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사진 위쪽에 고리와 함께 토성이 보인다. 아래는 가스에 뒤덮인 목성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2-21 19:50수정 2020-12-2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