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포토] 800㎜ 망원렌즈로 담은 ‘400년 만의 우주쇼’

등록 2020-12-21 19:50수정 2020-12-21 20:35

21일 저녁 목성 토성 대근접
21일 저녁 목성과 토성이 약 400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사진 위쪽에 고리와 함께 토성이 보인다. 아래는 가스에 뒤덮인 목성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1일 저녁 목성과 토성이 약 400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사진 위쪽에 고리와 함께 토성이 보인다. 아래는 가스에 뒤덮인 목성이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1일 저녁 목성과 토성이 약 400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우주쇼가 펼쳐졌다. 목성과 토성은 1623년 이후 가장 가깝게 접근해, 일몰 직후 남서쪽 하늘에서 맨눈으로도 두 행성이 관측됐다. 사진 위쪽으로 고리가 보이는 토성과 아래쪽 가스에 뒤덮인 목성이 보인다. 올해와 같은 대결합은 2080년이나 돼야 다시 볼 수 있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800㎜ 망원렌즈로 촬영.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커피 애호가 몸엔 이 박테리아 8배 많아…카페인 때문은 아니다 1.

커피 애호가 몸엔 이 박테리아 8배 많아…카페인 때문은 아니다

박테리아 꽃부터 유성우 쇼까지…네이처가 뽑은 올해의 과학사진 2.

박테리아 꽃부터 유성우 쇼까지…네이처가 뽑은 올해의 과학사진

초속 1600km 중성자별이 그린 ‘기타 성운’ 3.

초속 1600km 중성자별이 그린 ‘기타 성운’

지구는 진짜로 우리의 유일한 우주선이다 [.txt] 4.

지구는 진짜로 우리의 유일한 우주선이다 [.txt]

숙취 두통 일으키는 핵심 원인 찾았다 5.

숙취 두통 일으키는 핵심 원인 찾았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