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첨단연구사업국(DARPA)은 뇌파를 이용해 몇㎞ 밖의 위협을 보다 정확히 식별하는 첨단 쌍안경 개발 사업을 노드롭 그루먼사에 발주했다. 노드롭사는 뇌파 쌍안경이 착용자의 두피와 연결된 전극을 통해 뇌파를 기록하고 반응에 따라 시스템을 훈련시켜 기존 쌍안경보다 먼 거리의 목표물...
오이소박이를 담글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부추이다. 왜 오이에 부추일까? 우선 오이와 부추의 출하시기가 5월~10월로 같다. 오이의 찬성분이 해열과 배출의 성질이 강하다면, 부추는 설사를 멎게 하고 스테미나를 보충해주는 성질이 강하다. 그래서 오이소박이는 오이와 부추 각각의 장점을 버무린 찰떡궁합 음식이...
일반적으로 여성은 자상하고 사려깊은 남성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나쁜 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뉴멕시코 주립대 연구진이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개인성향과 연애 경험 을 조사한 결과 자아도취ㆍ무심함ㆍ사기성 등 '어둠의 3요소(dark triad traits)'를 많이...
독립 행정법인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 국제 나노아키텍트닉스 연구소에서는 대형 블록 코폴리머의 자체 조직화에 의해 형성하는 분자 집합체를 주형으로 이용해 전기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 메조포러스 금속의 대기공화에 성공했다. 규칙적인 세공 배열과 높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는 메조포러스 금속은 금속만으로...
사람과 가장 가까운 유연관계인 침팬지들은 사람처럼 포옹과 키스로 풀죽은 동료를 위로하며 그 결과 위로받는 침팬지의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존 무어스 대학 연구진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2006년 9월 사이 영국 체스터 동물원의 침팬지들을 관찰한 결과 동료의 공격을 받아 스트레스를 ...
인스턴트 메신저 커뮤니케이션의 안전성 논란에 대한 여론이 현재 미국에서 들끓고 있다. 이번 조사의 중점 사안은 `얼마나 안전한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가` 그리고 `사용자를 도/감청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가?`이다. 1996년 처음, 메신저의 시초 ICQ(I Seek You)가 소개된...
음파의 침투를 막아 조용한 주택이나 콘서트장, 스텔스 군함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정적(精寂)의 망토'가 개발됐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의 존 펜드리 교수와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 대학 연구진은 마이크로웨이브를 막아 물체를 보이지 않게 하는 `투명망토'와 같은 원리...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기억장치를 더 작게 고집적화하는 데 기여할 만한 연구 성과들을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발표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우 박사, 포스텍 총장 백성기 교수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가 참여한 한국·독일 공동연구팀은 강유전체 물질의 나노점을 기판에 정렬해 초고밀의 ‘에프(F)램’을 ...
신호등의 정지신호, 자동차 브레이크 등… 우리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신호들은 대부분 붉은 색을 사용한다. 이처럼 위험을 나타낼 때 붉은 색을 사용하는 것은 국가와 민족, 언어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인류가 붉은 빛을 위험의 신호로 활용하는 이유는 붉은색이 현존하는 색깔 중에서 가장 멀리까지 전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