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달 탐사위성인 '창어(嫦娥) 1호'가 지구를 출발한지 12일만인 5일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창어 1호는 이날 오전 11시15분(현지시간) 중국 중앙방송(CC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가운데 제동장치를 가동하며 달 궤도 진입을 개시했다. 창어 1호는 달 300㎞ 상공에서 베이징 우주비행통제센터...
'2012년까지 과학기술 5대 강국에 진입한다.' 과학기술부는 '2012년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 제2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08~2012)을 마련,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관계법에 따라 5년마다 관계부처의 계획과 시...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높은 온도는 수소폭탄이 핵반응을 일으킬 때의 온도로 순간적으로 1억℃까지 올라간다. 보통 수소보다 중성자 2개가 더 있는 3중수소와 1개 더 있는 중수소를 고온에서 반응시키면 헬륨이 되면서 중성자 1개가 빠져나오는데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만들어져 이 같은 온도가 나온다. 저온의 ...
불빛을 향해 돌진하는 곤충들은 사실 빛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곤충의 ‘항법기능’은 보통 낮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전등빛을 태양으로 착각하고 오작동한 것이다. 예를 들어 나방 같은 동물은 시야와 태양이 일정한 각도를 이루면서 비행하는 본능이 있다. 햇빛은 지구상 모든 위치에 평행하게 도달하기에 ...
성균관대 서울삼성병원 분자치료연구센터 이제호 소장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준수 박사는 암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단백질도 때에 따라 암을 촉진하는 역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소개했다. 암 억제 단백질 중 하나인 인터페론반응단백질(IRF-1)이 다른 단백질의 변형을 막아 주는...
곤드와나 대륙은 고생대 말기부터 중생대 초기에 남반구에 존재했던 대륙이다. 인도는 1억4천만년 전까지 곤드와나 대륙의 일부였다. 인도 대륙은 다른 대륙의 판보다 빨리 움직인다. 그 이유는 인도의 지각판이 다른 대륙의 판보다 2배 얇기 때문이다. 인도 대륙은 연간 20cm의 속력으로 이동해 5000만년 전 유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