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과 땀의 변화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건강모니터링 칩을 옷감에 직접 장착해 옷을 입고 있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 전자전산학과 유회준 교수와 김혜정(박사과정) 씨 연구팀은 4일부터 나흘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
왜 젖꼭지는 앞가슴에 달려 있고 어깨뼈는 등 쪽에 붙어 있는가. 뉴질랜드 과학자들이 태아 발달과정에서 몸의 앞과 뒤 구성에 명령을 내리는 유전자 스위치를 찾아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7일 전했다. 언론들은 오클랜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그 동안 뼈의 발달을 통제하는 주 조정자로 널리 알려진 RUNX2...
구글이 지원하는 ‘23andMe’사는 웹기반의 DNA 테스트를 유럽에서 시작했다. 가입자들은 타액 샘플을 메일로 보내고, 그 결과를 4~6주 뒤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전적 특징과 조상, 개인의 질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암, 알츠하이머, 당뇨 등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
최근 독일의 스툴즈사는 최소형 탈수시설 ‘SEEA 50’을 개발했다. 특히 소규모 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적합하다. 시간당 50L의 음식폐기물을 탈수해 부피를 8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나온 폐기 액체는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하수관으로 배출된다. 고형물은 배출구를 통해 배출...
KAIST(한국과학기술원)과 ICU(한국정보통신대학교) 통합작업이 새 정부의 부처 통폐합 등 뜻밖의 `복병'을 만나 난항을 겪고 있다. 3일 양 대학에 따르면 출범을 앞둔 새 정부가 KAIST의 상급 부처인 과학기술부와 ICU 관장부서인 정보통신부를 각각 해체해 교육과학부, 지식경제부 등으로의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여름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아니면 공기 중에 수증기가 포함돼 있다고 느끼기 어렵다. 그러나 폭우나 폭설이 내리면 어디서 그렇게 많은 물이 왔는지 놀라게 된다. 공기 중의 물은 바다, 강, 나무 등에서 증발하며 당연히 면적이 넓은 바다에서 가장 많은 양의 물이 증발한다. 지표 가까운 곳에 있는 구름의 양은 지구 표...
1798년 영국 과학자 헨리 캐번디시는 막대의 가운데를 실로 매단 뒤 양 끝에 납으로 된 작은 공(질량 Mp)을 붙였다. 이 때 금속 공을 작은 공에 가져가면 거리에 따라 인력이 달라져 막대가 흔들린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질량의 곱에 비례하므로, 각 공의 질량과 둘 사이의 거...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에 이어 피부세포를 이용해 윤리적 논란이 수반되지 않는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을 확보했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미래생명공학연구소 박세필 교수팀,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조쌍구 교수팀은 생쥐의 체세포로부터 다기능 줄기세포(iPS)를 만드는 데 성공해 국내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