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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포토] 석탄투자 1등,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등록 2020-11-10 14:27수정 2020-11-10 15:12

환경운동연합, 석탄발전소에 15조 투자한 삼성에 중단 촉구
투자한 40기의 발전소에서 약 60억톤 이산화탄소 발생 주장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련 회화나무 마당에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석탄 사업 투자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석탄사업에 투자한 금액이 최대 15조원에 달한다.’며 ‘투자한 40기의 석탄발전소에서 약 60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을 자처하는 삼성이 반환경적 투자를 계속하면 미래를 망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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