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국회 발의 기후위기 대응법안, 탄소감축 목표 빠져 부실’
‘재생에너지 확대, 내연기관차 퇴출 및 전기차 전환’ 조치 필요
‘재생에너지 확대, 내연기관차 퇴출 및 전기차 전환’ 조치 필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2/imgdb/original/2021/0324/20210324501999.jpg)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7/imgdb/original/2021/0324/20210324502000.jpg)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발의된 기후위기 대응 법안 4건 모두 203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가 빠져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