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방사능 오염 위험 후쿠시마 식자재 공급 중단’ 요구
‘후쿠시마 지역 경기 중단’ 촉구
‘후쿠시마 지역 경기 중단’ 촉구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방사능 위험으로 도쿄 올림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방사능 위험으로 도쿄 올림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방사능 위험으로 도쿄 올림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방사능 위험으로 도쿄 올림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5 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방사능 위험으로 도쿄 올림픽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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