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망 보강·추가 등 후속조처 마무리”
지난 22일 해양생물의 취수구 유입으로 1·2호기의 터빈과 원자로가 정지한 경북 울진 한울원전 전경. 연합뉴스
살파. 투명한 젤라틴 몸으로 제트류를 타고 이동한다. 큰 살파는 척추동물에 가깝다고 한다. 김지현 군산대 독도해양생물생태연구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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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9 17:39수정 2021-12-30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