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다음날인 4일 오후 귀경 행렬이 본격화되면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차량 지·정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분기점 북측~천안삼거리 휴게소~천안나들목 북측 등 총 6㎞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
고 김수환(1922-2009.2.16) 추기경 선종 2주기 추모 미사가 오는 16일 용인 김추기경 묘소와 명동대성당에서 차례로 봉헌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김 추기경 선종일인 16일 오후 2시 용인 천주교 공원 묘역 내 성직자 묘역에서 염수정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와 교구 ...
해적 마호메드 아라이(23)가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한국인 선원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2일 있었던 한국인 선원 7명에 대한피해자 조사에서 당초 알려졌던 김두찬(61) 갑판장 이외 다른 선원 1명도 “아라이...
고향에서 설을 보낸 서울 사람들이 귀경길에 오르면서 4일 오전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본격화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북측 4.47㎞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30㎞ 이하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인 충남 홍성의 구제역 방역대(이동제한구역·발생지로부터 반경 10㎞) 안에서 2건의 구제역이 새로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충남도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홍성군 은하면 장곡리 돼지농장(사육마릿수 1만1천마리)과 홍북면 내덕리 돼지농장(사육마릿수 1만2천마리)이 국립...
1973년 쿠데타 모의 의혹을 샀던 ‘윤필용 사건’ 연루자가 38년 만에 재심에서 누명을 벗었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 최재형)는 부대 운영비를 횡령하고 허가 없이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손영길 전 준장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손 전 준...
2007년부터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온 GM대우 비정규직 조합원 15명이 1191일만에 투쟁 현장을 떠나 전원 복직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GM대우 비정규직 노조가 설 하루 전인 2일 사측과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비정규직 노조가 걸어온 길은 험난했다. G...
‘아덴만 여명작전’ 중 해적에게 총격을 당한 석해균(58)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3일 의식을 회복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주대병원 등에 따르면, 석 선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서히 의식을 회복했으며 혈소판을 비롯해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여러 수치도 정상 수준을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부대가...
설인 3일 오전 일찌감치 귀경길에 오른 시민과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지·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2시 현재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서창분기점~마성나들목, 용인휴게소~덕평나들목 구간에서 시속 20~30㎞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
석해균(58)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몸에서 제거한 탄환 1발이 오만 현지에서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애초 오만 현지 병원에서 이루어진 수술에서 석 선장의 몸에서 뺀 탄환 2발을 증거물로 넘겨받을 예...
이숙정 경기 성남시의원(민주노동당)이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주민센터 직원에게 행패를 부려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분당경찰서 등의 말을 들어보면, 이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판교주민센터를 찾아가 공공근로 여성 직원 이아무개(23)씨에게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판교주민센터에 전화...
인천시교육청은 1일 이른바 10대 명문고를 육성하겠다며 고교 10곳을 ‘학력향상 선도학교’로 선정해 발표했다. ‘잠재 성장형 학교’ 15곳도 발표했다. 학력향상 선도학교로 선정된 10곳은 인천고, 제물포고, 신명여고, 인천논현고, 인천여고, 세일고, 부평고, 계산고, 가림고, 인천원당고 등이다. 공립 학교가 8곳이고...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일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생들의 학부모에게서 현금은 물론 명품 가방 등 1000만여원이 넘는 금품을 상습적으로 받아온 혐의(뇌물수수)로 초등학교 여교사 ㅇ(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은 ㅇ교사는 2008년 3월 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