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한 용의자가 범행 3시간 40여분만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등교 중인 초등학생 A(8)양을 납치해 부모에게 3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조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성동구 한 초등학...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의 슬로건을 비방하는 신문 광고를 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지만원(72)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이 공소 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고 선거법...
경찰이 철도노조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의 민주노총 건물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나머지 137명은 모두 귀가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24일 “김 위원장은 민주노총 본부에 진입하려는 경찰을 향해 깨진 유리 등을 던지는 등...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화요일인 오늘(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5시 발표한 기상예보를 통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다”며 “동해안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
경기도내 고등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대목으로 ‘입시경쟁 중심의 학습지도’(38%)와 ‘획일화된 교육제도’(28%)를 꼽았다. 교우관계나 학교폭력은 각각 4%, 1%에 그쳤다. 사단법인 ‘행복한 미래교육포럼’은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경기영상과학고에서 연 ‘청소년 500인 원탁회의’를 통해 이런 결과...
고급 승용차와 골프회원권 등을 가진 65살 이상 노인은 내년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을 받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기초노령연금 등 복지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때 쓰이는 ‘소득인정액 기준’의 개선방안을 내놨다. 이를 보면, 앞으로는 비싼 승용차를 비롯해 골프장·승마장·콘도 등의 회원권이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