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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병상도 인력도 부족…공공의료 SOS

등록 2021-11-22 13:59수정 2021-11-22 14:01

불평등끝장 2022대선 유권자네트워크 기자회견
위중증 환자 증가로 병상·인력 부족한 의료 현장 현실 호소
정부에 신속한 대책, 대선 후보들에게는 공약 마련 촉구
불평등끝장넷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지금 당장 병상과 인력 확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불평등끝장넷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지금 당장 병상과 인력 확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불평등끝장 2022대선 유권자네트워크(불평등끝장넷)' 회원들이 22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병상과 의료인력 부족 등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정부를 비판하는 한편, 각당의 대선 주자들에게 공공의료 강화 정책 공약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족한 공공병상 문제를 지적하며 장기화되는 공공병원 및 의료인력 확충을 주장해왔으나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선 지금까지도 병상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나설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의료시스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데도 이 문제에 대한 대선 후보자들의 입장과 대안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라며, 대선 후보들에게도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과 공공의료 강화 정책 공약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불평등끝장넷은 빈곤, 돌봄, 의료, 주거, 노동 분야에서 활동하는 94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사회 각 영역에서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 해소, 국가책임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유권자 운동을 전개하는 대선대응 기구이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서울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0%을 넘어서는 등 병상부족이 비상사태라고 주장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서울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0%을 넘어서는 등 병상부족이 비상사태라고 주장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참가자들이 지금 당장 민간병원을 동원하여 시민들의 생명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가자들이 지금 당장 민간병원을 동원하여 시민들의 생명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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