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행 당시 비대면진료 상위 20명 현황
지난해 초 한 병원에서 전화로 비대면진료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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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11 16:29수정 2023-10-11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