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속보] ‘메르스 의심’ 임신부, 2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재검중

등록 2015-06-10 08:28수정 2015-06-10 08:47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2차 검사에선 음성으로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검을 실시하고 하고 있다.

40대인 이 임신부는 지난달 27일 밤 어머니의 소화장애 증세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당시 응급실에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14번 환자(35)도 머물고 있었다. 이 임신부의 부모는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임신부는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이다.

디지털뉴스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 1.

[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차지

[단독] ‘도수치료’ 급여화해 정부가 관리…2차 의료개혁 방안 윤곽 2.

[단독] ‘도수치료’ 급여화해 정부가 관리…2차 의료개혁 방안 윤곽

한동훈 ‘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 경찰 수사 착수 3.

한동훈 ‘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 경찰 수사 착수

이재명 불리한 녹취만 ‘잘라붙인’ 검찰…전문 맥락 확인한 법원 “무죄” 4.

이재명 불리한 녹취만 ‘잘라붙인’ 검찰…전문 맥락 확인한 법원 “무죄”

새가 먹는 몰캉한 ‘젤리 열매’…전쟁도 멈추게 한 이 식물 5.

새가 먹는 몰캉한 ‘젤리 열매’…전쟁도 멈추게 한 이 식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