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을 입은 한 간호사가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노출 투석 환자가 다녀간 병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방호복을 입은 한 간호사가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노출 투석 환자가 다녀간 병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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