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려 무대 앞에 올해 산재로 숨진 노동자들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리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코로나19로 서울 시내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된 까닭에 집회장으로 출입을 막는 경찰과 참가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일하다 과로사로 숨진 고 장덕준 씨의 어머니 박미숙 씨가 19일 오후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리는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코로나19로 서울 시내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된 까닭에 집회장으로 출입을 막는 경찰에게 추모제를 열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려 김경수씨가 추모춤을 추고 있다. 이정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려 한 참가자가 올해 산재로 숨진 노동자의 영정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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