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영상] ‘안전운임제’ 뭐길래, 다섯달 만에 두 번의 파업 불러왔나

등록 2022-12-05 18:43수정 2022-12-05 19:49

11월24일부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의 대규모 파업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윤석열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불법 파업’에 타협은 없다며 강대강 대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의 쟁점은 무엇이고, 양 측은 어떤 입장인 걸까요? 해당 문제를 취재하고 있는 <한겨레> 박태우 기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박승연 피디 yeon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안희정 쪽 ‘피해자 괴롭히기’ 끝나지 않았다 1.

안희정 쪽 ‘피해자 괴롭히기’ 끝나지 않았다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2.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윤석열 ‘대왕고래’ 8달 만에 실패…산업부 “경제성 없다” 3.

윤석열 ‘대왕고래’ 8달 만에 실패…산업부 “경제성 없다”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4.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5.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