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판결 12년 만에 사과 합의
현대차쪽 “사과 시기·방식 아직 미정”
현대차쪽 “사과 시기·방식 아직 미정”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지난 10월27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현대·기아차의 사내하청 노동자 400여명에 대해 불법 파견을 인정하고 이들을 회사가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관련기사
연재‘노란봉투법’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만리재사진첩] “엄마가 현대·기아차 정규직이 되는 거야” [만리재사진첩] “엄마가 현대·기아차 정규직이 되는 거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27/53_16668604750992_202210275034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