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현정희 위원장(앞줄 왼쪽) 등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3년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공동파업 등을 통해 장시간 노동과 실질임금 삭감 등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 정책을 바꾸겠다는 내용의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연 ‘2023년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국가책임 강화와 좋은 일자리 확대, 실질임금 회복과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연 ‘2023년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국가책임 강화와 좋은 일자리 확대, 실질임금 회복과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연 ‘2023년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국가책임 강화와 좋은 일자리 확대, 실질임금 회복과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현정희 위원장(왼쪽 셋째)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연 ‘2023년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국가책임 강화와 좋은 일자리 확대, 실질임금 회복과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연 ‘2023년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국가책임 강화와 좋은 일자리 확대, 실질임금 회복과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