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민주노총 금속노조 노조원들이 서울 용산구 이촌역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수도권대회를 마친 뒤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이촌역 앞에서 열린 ‘2023년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수도권대회’에서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노조원들이 이촌역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수도권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경찰이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하려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막자, 신용산역 인근에서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경찰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앞에서 총파업 수도권대회를 마친 뒤 행진한 금속노조원들을 막아서고 있다. 금속노조는 충돌 없이 마무리 집회를 한 뒤 해산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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