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가 열린 31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가사노예제도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기습 공청회’를 규탄하며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가 열린 31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가사노예제도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기습 공청회’를 규탄하며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7/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875.jpg)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가 열린 31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가사노예제도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기습 공청회’를 규탄하며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토론자로 참여한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이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토론자로 참여한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이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876.jpg)
토론자로 참여한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이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가사노예제도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이들이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가사노예제도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이들이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878.jpg)
‘가사노예제도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이들이 손팻말을 들고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상임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맨 오른쪽)이 발제를 통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상임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맨 오른쪽)이 발제를 통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731/20230731501877.jpg)
이상임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맨 오른쪽)이 발제를 통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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