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개최’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전시된 사진들을 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개최’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개최’ 기자회견 도중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손해배상 20년, 하청 20년, 죽음 내몰린 20년 특별사진전 개최’ 기자회견 도중 참가자들이 손해배상 가압류 풍선을 노란봉투법 모형 주사기로 터뜨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사진전.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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