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이순간]추석 앞둔 이랜드 노조 ‘외로운 투쟁’

등록 2008-09-04 15:55

‘우리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시민 곁으로 간 이랜드노조
‘우리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시민 곁으로 간 이랜드노조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400여일째 투쟁하고 있는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들이 3일 이랜드의 대표적 의류브랜드인 `후아유‘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본사 직영점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불매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함께 파업해온 뉴코아노동조합이 최근 `외주화 금지` 등 핵심요구사항을 포기한 채 회사와 협상을 타결해 이랜드노조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9일간의 추석 집중투쟁에 들어간 이랜드 조합원들은 생계비와 투쟁기금을 마련하려 추석선물도 팔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순간]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사진뉴스 공간입니다. 생생한 현장을 포착해 moment@hani.co.kr로 보내주십시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