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철거되는 국내 최초 고가도로인 서울 아현고가도로에서 수백명의 시민들이 철거를 앞둔 8일 오후 걷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9일 철거를 시작한 뒤 이 자리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만들어 8월 초 개통할 예정이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5년 만에 철거되는 국내 최초 고가도로인 서울 아현고가도로에서 수백명의 시민들이 철거를 앞둔 8일 오후 걷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9일 철거를 시작한 뒤 이 자리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만들어 8월 초 개통할 예정이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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