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고공농성 200일째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아래에서 결의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고공농성자들을 응원하는 '힘내라'가 적힌 대형펼침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은 굴뚝 위 홍기탁씨가 직접 찍었다. 홍기탁씨 제공
파인텍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아래에서 결의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고공농성자들을 응원하는 '힘내라'가 적힌 대형펼침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서울 목동 스카케미컬 모회사인 스타플렉스 사무실이 있는 시비에스 건물 앞에서 차광호 파인텍(옛 스타케미컬)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해고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30일 오후 차광호 파인텍(옛 스타케미컬) 지회장 등 집회참가자들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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