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43.3% 인상안에
사용자 쪽 ‘0%’로 맞서
사용자 쪽 ‘0%’로 맞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지방노동청 서부지청에서 지난 6월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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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5 19:04수정 2018-07-09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