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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찾아 에스원 파업

등록 2018-09-03 15:55수정 2018-09-03 16:05

삼성에스원노동조합 단체협약 쟁취 등 요구하며 총파업총력투쟁대회 열어
임원중심으로 3일부터 파업돌입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물에 적신 휴지 뭉치를 던지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물에 적신 휴지 뭉치를 던지고 있다. 강창광 기자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삼성에스원노동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어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임원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회사가 “7월 26일 조정 결렬 이후에 문제 해결을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사담당자로 하여금 조합원의 탈퇴를 종용하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부당노동행위로 담당자를 지난달 16일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에스원 노조는 성과연봉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에스원은 현재 성과에 따라 직원들을 분류한 뒤 연봉을 조정하는 성과연봉제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체 직원의 70% 가량이 성과연봉제 대상이다.

한편 노조는 단체협약 쟁취와 노조할 권리 보장을 위해 매일 본사 앞에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회사쪽 직원과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회사쪽 직원과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에스원 본사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 등 `단체협약 쟁취'와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연 뒤 대표이사 면담 등을 요구하며 회사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대표이사 면담 등의 요구가 제지당하자 던진 `물휴지'가 회사 로고에 붙어 있다. 강창광 기자
삼성에스원노종조합 조합원들이 대표이사 면담 등의 요구가 제지당하자 던진 `물휴지'가 회사 로고에 붙어 있다. 강창광 기자

장봉열 위원장(가운데)이 회사쪽 임원에게 대표이사 면담요청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부터 임원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갔다.강창광 기자
장봉열 위원장(가운데)이 회사쪽 임원에게 대표이사 면담요청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부터 임원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갔다.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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