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 열린 1일 현장 사진 모음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자 직접고용과 자회사 정책 폐기를 위한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톨게이트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로 담아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민중가수 지민주 씨와 `힘내라 마음아'를 함께 부르고 있다. 이정아 기자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4개조직 현장대표자들이 함께 부둥켜 안으며 웃고 있다. 이정아 기자

경남일반노조와 공공연대노조, 민주연합노조, 일천일반노조 등 4개 조직 톨게이트 현장 대표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큰절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노조 대표자들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1차 투쟁을 마무리하며 2차 투쟁을 결의한다”고 외치고 있다.이정아 기자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비리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내 오은주 씨가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보여준 그간의 연대에 감사하며 현장으로 돌아가는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7개월 동안의 투쟁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보며 눈물흘리고 있다. 맨왼쪽은 유창근 공공연대노조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지회장.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에서 7개월 동안의 투쟁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보며 눈물흘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를 마친 뒤 마지막 집단 율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를 마친 뒤 함께 부둥켜 안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를 마친 뒤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톨게이트 승리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관련기사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