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로 73인 청와대 앞에서 성명
문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결단 촉구
문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결단 촉구
![함세웅 신부, 명진 스님 등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함세웅 신부, 명진 스님 등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1228/20201228502757.jpg)
함세웅 신부, 명진 스님 등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28/20201228502759.jpg)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28/20201228502754.jpg)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28/20201228502756.jpg)
사회 원로들이 28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35년째 해고 상태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결정을 촉구하는 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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