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10월 갑작스런 호우와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 영동지역 이재민들 중 소상공인 및 농·임·어업을 주 생계수단으로 삼고 있는 피해자들과 주택침수 가구 등에 19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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