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 저금통
1년 내내 모금을 할 수 있는 저금통 모양의 새로운 구세군 모금함 전달식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구세군 대한본영 앞에서 열려, 김정호(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휘슬러코리아 대표가 전광표(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구세군 사령관에게 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구세군은 ‘365모금함’을 전국 금융권, 패스트푸드점, 유치원 등에 비치해 1년 동안 상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