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모내기 도웁시다”
개성 시내 인민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개성 거리에서 ‘모내기 총동원’을 알리는 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식량난 극복을 위해 모내기 등 농사활동에 주민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다.
개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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