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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저도 도울래요

등록 2008-12-01 20:06

저도 도울래요
저도 도울래요

구세군이 연말 거리 모금을 시작한 1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길을 지나던 한 어린이가 어머니와 함께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부터 오는 24일 자정까지 전국 27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올해 목표액은 32억원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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