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미(제약학과 1982년 졸)씨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선교봉사 중인 박양미(사진·제약학과 1982년 졸)씨가 ‘올해의 아름다운 이화인’으로 뽑혔다. 올해 5회째인 이 상은 이화여대 총동창회가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동창을 발굴해 선정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