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임직원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구로병원 등을 돌며 흡수장애·심장질환 등으로 장기입원한 70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3500만원 어치의 문구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종근당 임직원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구로병원 등을 돌며 흡수장애·심장질환 등으로 장기입원한 70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3500만원 어치의 문구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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