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엘에스(LS)-니코 동제련 회장(왼쪽)은 10일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 공사에게 지진피해 구호성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
구자명 엘에스(LS)-니코 동제련 회장(왼쪽)은 10일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 공사에게 지진피해 구호성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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