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자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벌여온 원주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 목사)가 8일 창립 12돌을 맞아 사랑의 자축 생일잔치를 열었다. ‘온 것만큼 갈 수 있어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잔치에서는 무의탁 홑몸 노인 등 주민 1300여명에게 성찬을 대접하고 쌀 4㎏씩을 선물로 제공했다. 연합뉴스
빈곤층 자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벌여온 원주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 목사)가 8일 창립 12돌을 맞아 사랑의 자축 생일잔치를 열었다. ‘온 것만큼 갈 수 있어요‘를 주제로 열린 이날 잔치에서는 무의탁 홑몸 노인 등 주민 1300여명에게 성찬을 대접하고 쌀 4㎏씩을 선물로 제공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