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출교 선고를 받은 이동환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재판 비용을 부당하게 과다 청구했다며 ... 2023-12-22 16:37
출생신고가 안 된 채 살해·학대 위험에 처한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 2023-12-22 15:31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문화방송(MBC)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 2023-12-22 15:31
여성가족부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9.9% 늘어난 1조7234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82억원가량 늘었지만, 여성 ... 2023-12-22 15:07
서울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복궁 내 낙서’도 심각하다”며 문화유산을 수시로 ... 2023-12-22 11:55
우리 곁에 있지만 힙(hip)한 줄 몰랐던 것, 남들이 찬탄한 뒤에야 비로소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2023-12-22 11:4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의 위증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민주당 부... 2023-12-22 11:32
법원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 2023-12-22 11:0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새해 1월2일부터 재개된다. 전날 국회가 2024년도 예산안을 처... 2023-12-22 10:58
남의 글을 훔쳐 자기가 쓴 글인 것처럼 소셜미디어에 게시할 때 원작자의 사회적 평판 등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면 명예훼손에... 2023-12-22 10:43
스프레이로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임아무개(17)군이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상에도 낙서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 2023-12-22 10:37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인 22일,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리는 등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23-12-22 10:33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사진이 담긴 유에스비(USB)와 노트북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돌려달라는 글을 지하철역 주변에... 2023-12-22 09:09
한신대학교가 최근 부설 한국어학당에 다니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22명을 강제로 집단 귀국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대... 2023-12-22 09:00
정부는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2023-12-22 08:00